새삼 이 강의를 들으면서, 어떤 플랫폼들이 Django로 자기네 플랫폼을 구축했나 하고 봤더니
Instagram Pinterest 등이 있더라
완전.. 핫함 그 자체잖아!!
수많은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이 Django를 활용해서 웹을 개발했다더니 진짜였네?
남은 강의도 열심히 들어야지~
인터넷 강의에서는
python 3.8의 미니콘다 쓰라고 추천해주셨는데,
실제로 지금 이 인강을 따라 들으면,
3.8은 구버전이라서 사용 할 수는 없을 것 같고 나는 3.10을 사용했다.
2024-06-01 기준으로, python 3.12까지 나와있는데, 제일 최신 버전이라
그나마 낭전한 3.10버전을 사용했다.
이런식으로 시스템 구조에 대해서 사실 사진으로 적혀있다고 해도, 그 흐름을 실제로 이해하기는 쉽지 않았는데
강사님이 풀어주셔서 진짜 빠르게 이해를 했고 풀어서 설명하시는데 진짜 탁월하신 재능이 있으신것 같다고 생각했다
요소요소 하나들을 천천치 설명해주시면서 따라가기 어렵지 않게 확실히 코드를 잘 풀어서 설명해주시는듯!
이번에 강의 들으면서 느낀건, 한 강의당 30분~40분 정도로 적당해서 집중도 끊기지 않게 하루에 두개씩 딱 들어주면 야무지게 기본적인 django를 습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
생각보다 인강듣다 자바스크립트를 많이 까먹어서 그부분가서 듣느라,
웹부분을 자세히 파고있지는 못하지만 서포터즈 끝날때까지 야무지게 완강하리라~
이번에 인강을 따라들으면서 느낀건데,
휘슬러 API등을 통해서 자막 기능을 달아줬으면 좋겠다고 느꼈다.
IT 직업 같은 경우는 의사소통이 중요하지만, 장애가 있으신 분들도 충분히 가질 수 있는
업종이기 때문에, 더 조을듯!
또 시끄러운 카페에서 인강 들을 때, 소리가 잘 안들리면 자막으로 맥락 파악해서
코드짜는 업무도 수행할 수 있으니까 일석 이조이지 않을까?
또 인강 들으면서 역으로 넘기가너 뒤로 넘길때 대기시간이 종종 생기는데,
열정이 끊임없이 이어져야하는데, 자꾸 끊기니까 인강들을 때 맥이 끊기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조금 더 서비스가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!
서포터즈로 참여하면서 이 사이트가 좋은 인강을 제공하고 있고, 나는 이 사이트가 더 발전해서 성공해서 더 질좋은 인강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디스아닌 디스?를 해보았다 흑흑
그리고 추가적으로 나는 크라우드 아카데미 커뮤니티가 너무 좋았다.
https://academy.crowdworks.kr/community/349
이런식으로 매일매일 오늘의 top 뉴스를 올려주시는데,
이거를 크라우드 아카데미 카카오톡 채널에서 업무 자동화 해서 오늘의 뉴스 하고 공유하면
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서 오늘은 어떤 뉴스가 있는지 IT 등 여러 분야의 정보를 한눈에 보기 좋을 듯!
그래서 빨간 박스 있는 부분이 앞쪽에 있어서, 많은 사람들이 it 이슈들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!
딴길로 새었는데, IT의 입문하려는 자와 내 사이트를 구상하여 만들어 보고 싶은 자 등
이 강의를 들었으면 추천하는 사람들은 아래와 같다!
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추가적으로 아래 크라우드 아카데미 링크를 남긴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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